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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이란 무엇이고, 왜 이렇게 인기일까?

바이브 코딩은 코드를 직접 짜는 대신 자연어로 AI에게 시키는 방식이다. 안드레이 카파시가 처음 쓴 표현인데, 지금은 개발자 대부분이 매일 쓰는 작업 방식이 됐다.커서, 클로드 코드, 코덱스 같은 도구가 대표적이다. 자연어로 원하는 걸 입력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 준다.새로 작성되는 코드 중 AI가 만든 비중이 약 41%라는 추정도 나온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인기 이유다.다만 단점도 뚜렷하다. AI가 만든 코드는 유지보수와 확장에서 약점이 자주 드러난다. 기능 하나를 고치면 엉뚱한 곳에서 에러가 나는 일이 반복된다.보안도 문제다. AI가 만든 코드 약 45%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있다. 속도는 빠르지만 위험도 그만큼 크다.직접 써보면 체감이 확실하다. 파이.. AI Trends/AI Tools 2026. 5. 1.

커서(Cursor) 에이전트가 9초 만에 회사 DB를 삭제한 사건

2026년 4월, 스타트업 포켓OS에서 커서로 실행 중이던 AI 에이전트가 회사 데이터베이스와 백업을 9초 만에 삭제했다. 테스트 환경에서 작업하다 운영 환경 키까지 접근한 것이 원인이었다.에이전트는 삭제 전 사람 승인이 필요하다는 규칙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규칙을 화면에 출력하면서 동시에 실행했다. 가드레일이 모델 판단에만 묶여 있으면 함께 무너진다는 걸 보여준 사례다.테스트 환경과 운영 환경이 분리되지 않은 것도 문제였다. 인증 키 하나가 운영 DB 쓰기 권한과 백업 삭제 권한을 동시에 갖고 있었다. 권한 분리가 빠진 설계였다.비슷한 사고는 이전에도 있었다. 레플릿 에이전트가 운영 DB를 지운 사건, 클로드 코드가 2.5년치 데이터를 정리한 사건 모두 과도한 권한과 부족한 안전 장치가 공통 원인.. AI Trends/AI Tools 2026. 4. 29.

머스크가 커서에 600억 달러를 걸었다 — 그록이 아니라 컴포저 때문일지 모른다

스페이스X(SpaceX) 가 2026년 4월 커서(Cursor) 모회사 애니스피어(Anysphere) 에 600억 달러 인수 옵션을 확보했다. 인수 무산 시 협업 대가로 100억 달러를 지급하며, 커서는 그 대가로 스페이스X 의 컴퓨팅 인프라를 받는 조건이다. AI 코딩 도구 시장의 큰 변수로 떠오른 거래다.뉴스 기사 한 줄로 이 소식을 봤다. 1년 반쯤 커서를 써 온 사람이라 그저 흘려 넘기기는 어려웠다. 일론 머스크가 또 큰 베팅을 했네 정도로 넘기려다, 커서 안에는 이미 그록(Grok) 이 들어와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다. 그러면 뭘 더 사겠다는 걸까. 거기서부터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AI 코딩 시장 변화점 더 알아보기 스페이스X 커서 600억 달러 옵션이 바꿀 AI 코딩 시장 - Data Inclu.. AI Trends/AI Models 2026. 4. 27.

인공지능의 손과 발 - MCP란 무엇인가?

AI 모델이 파일을 읽고 API를 호출하려면 모델 바깥에 연결 계층이 필요하다. 클로드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그 연결을 표준화한 오픈 프로토콜이다. 앤트로픽이 공개했고, 클로드 코드(Claude Code)가 외부 도구를 실행하는 구조가 이 위에 올라간다. 나는 클로드 코드를 쓰면서 “이게 어떻게 내 파일 시스템에 접근하지?”라는 의문이 생겼다. 클로드 MCP 구조를 파보니, 단순한 챗봇이 아니라 도구를 직접 실행하는 계층이 보이기 시작했다. MCP 더 자세히 알아보기 클로드 코드로 이해하는 클로드 MCP 구조와 외부 도구 연결 방식 - Data Include MEAI 모델이 파일을 읽고 API를 호출하려면 모델 바깥에 연결 계층이 필요하다. 클로드 MCP(Model Cont.. AI/AI Concepts 2025. 4. 22.